Business
Business Intelligence
2011년 1월 1일 토요일
표고버섯과 양조간장
표고버섯은 느타리버섯과 맛이 다르고
조금 더 고기 맛에 가깝다고 한다.
물에 살짝 불린 다음 얇게 저며서 프라이팬에 볶는다(기름은 두른 다음).
살짝 익힌 다음 양조간장으로 간을 하면 구수한 맛이 난다.
또는 밥을 지을 때 같이 넣어도 괜찮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