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0일 금요일

감자와 양파의 계절

감자와 양파의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
양파 한바구니가 3,000원이다.

5월은 채소의 계절

지금이 채소를 먹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 한다.
조금 더 더워지면 채소가 물러버리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봄에 길러진 채소가 지금 한창 출하되나보다.

피로회복에 좋은 올갱이 국

올갱이와 부추를 사용해서 국물을 만들면
시원하게 만들 수 있다.
마셔보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

피로회복에 좋은 과일 - 방울 토마토

토마토나 방울 토마토는 피로회복에 아주 좋다.
한 바구니에 5,000원 정도 한다.

2011년 4월 18일 월요일

알뜰한 주부들

전업 주부들중에 생활비를 많이 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살아 가는 방법을 보면 보통 사람과는 많이 다르다.
일단 아는 사람들 집에 놀러가면 반찬이 맛있다고 칭찬을 한 다음
"나좀 줘봐"라고 한다.
그러면 보통 한달치 정도는 주게 되는데
그런 식으로 맛있는 반찬도 거의 가져다 먹는다.

그리고 왠만한 건 얻어서 쓰고 만들어서 쓴다.
마트가 생겨나면서 마트에서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팔면
정보를 교환해서 그때 그때 구매해 둔다.
예를 들면 맥심커피 200개들이를 사면 면기2개를 주는 정보를 얻어서 구입했는데
품질이 무척 좋았다.
예상외로 아주 좋은 정보였다.
직장인의 경우에야 뭐 그런거까지 신경쓰냐고 하지만
전업주부들에겐 귀한정보인 셈이다.
주부들을 상대로 돈을 번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셈이다.

2011년 3월 14일 월요일

요리재료의 기본

마트에 들를 때마다 저렴하다고 해서 마구 사다 두는 경우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잘못된 습관이었다.
재료는 신선한게 제일 중요한 데 한꺼번에 많이 사두면 나중에는 신선도가 떨어져서
아무리 요리를 잘해도 맛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제일 중요한 건 필요할 때 사다 먹는 것이다.
굳이 한꺼번에 모두 사다 둘 필요는 없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이런 걸 잘 알고 있다.
신선함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게다가 과일을 먼저 먹는 것도 괜찮다고 하니 따라해볼 만하다.

풀무원 청국장

풀무원에서 작은 용량의 청국장을 판매하는 데 집에서 만든 것보다 사실 괜찮다(할머니들에게는 비밀이지만).

물에 청국장을 풀고 멸치를 넣어 끓인 다음
두부,파,마늘,무우 등의 야채를 넣으면 된다고 레시피에 나와 있다.

엄마가 가져다 준 것보다 색도 모양도 예쁜 걸 보면
이제는 오랫동안 요리를 해 온 할머니들마저 대기업에 밀리고 있는 것 같다.

어쨌든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